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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식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속도 낸다 2020-07-06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속도 낸다

담당 임원 교차선임 등 부서장급 포함 40여명 교류 단행
재무·IT 통합시스템 구축해 내년 7월 통합 작업 마무리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보험사 출범 1년을 앞두고 화학적 결합을 위한 인사교류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인적교류와 조직개편에 이어 정보기술(IT)과 재무관련 통합도 추진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고객 마케팅과 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임원 2명을 각각 교차로 선임하고, 부서장급 3명을 포함한 40여명 규모의 인원 교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교류로 김태환 신한생명 DB마케팅그룹장(부사장보)이 오렌지라이프 고객유지트라이브장(부사장)으로 발령나고, 이기흥 오렌지라이프 고객유지트라이브장(부사장)은 신한생명 DB마케팅그룹장으로 옮겼다.

이외에도 고객 중심 조직체계와 DT 추진동력 강화 관점의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신한생명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조직인 ‘고객전략그룹’을 신설하고 오렌지라이프는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략 추진을 위한 디지털CX실을 신설했다.

신한금융은 내년 초까지 양사의 조직 전체를 통합 보험사 기준으로 개편해 실질적인 ‘One Firm’ 구동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양사의 핵심 인프라인 재무와 IT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재 재무통합TF와 IT통합 TF를 운영 중이다. 130여명의 외주전문인력이 투입돼 올해 12월까지 계리 모델링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고, 재무통합시스템은 2021년 7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IT통합과 관련해 대고객 관련 시스템 역시 통합시점인 2021년 7월까지 마무리한다는 일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통합 보험사 출범과 관련해 “마라톤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막판 스퍼트”라며 “내년 7월 출범하는 통합 보험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 적정성과 톱2 수준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고객 중심 영업 체계를 갖춘 일류 보험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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