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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식

SBS ‘보험설계사 비하’ 공식 사과 2020-07-13

‘굿 캐스팅’, 설계사를 ‘보팔이·보걸’로 표현해 논란
“해당 내용 삭제 편집하고 유사사례 재발방지의 노력”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SBS가 드라마 ‘굿 캐스팅’이 보험설계사를 폄하한 대사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공문을 통해 공식사과했다.

SBS 드라마 ‘굿 캐스팅’은 지난달 9일 방송한 14화에서 보험설계사를 ‘보팔이’(보험팔이), ‘보걸’(보험 구걸하는 사람)로 지칭한 대사를 여과 없이 내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극중 직업은 국정원 요원이지만 보험설계사를 위장직업으로 하고 있다)의 딸이 학교 친구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가해 여학생들은 주인공의 딸을 향해 “어머니가 보험 팔러 다니는 보팔이잖아”, “보험팔이가 아닌 보걸”이라며 보험설계사를 비하했다.

드라마 방송 후 국내 최대 보험설계사 커뮤니티 ‘보험인’과 ‘보만세’ 회원인 1284명의 설계사들은 ‘굿 캐스팅’이 보험설계사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SBS에 사과방송 및 재발방지 등의 요구를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다. ‘굿 캐스팅’이 15세 이상 관람가이므로, 아직 판단력이 미숙한 청소년들에게 보험설계사라는 특정 직업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보험설계사들의 공식 사과 요구에 SBS는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다가 논란이 커지자 지난 3일 SBS 대표이사의 명의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공문을 보냈다.

SBS는 공문에서 “특정 직업군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다”면서 “해당 내용을 삭제 편집해 방송 및 인터넷상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문제된 대사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향후 드라마 제작에서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게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일원 보만세 대표는 “보험설계사에 대한 그릇된 이미지를 심어줄까 우려했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보험설계사에 대한 혐오적인 표현이 줄어들기를 바라고, 우리 역시 보험설계사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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